■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중정상회담 마지막 일정이 곧 시작됩니다. 계속해서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오늘 마지막 일정. 중국 권력의 심장부라 불리는 곳에서 함께하게 되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br /> <br />[문성묵] <br />그러니까 어제는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고 거기서 공식 의전 행사를 거치고 또 공식 회담까지 가졌습니다. 만찬도 거기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민대회당은 아시다시피 중국으로 말하면 국회에 해당되는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곳에서 회담을 하고 영접을 하고 의전을 하고. 그다음에 자리를 이동해서 천단공원에 가서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런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대로 중난하이라고 하는 곳은 자금성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성북구라고 하는 곳인데역사적으로 보면 금나라 시대 이후부터 황제의 공원, 황실의 공원이었다고 해요. 굉장히 넓고 거기는 중국 정권의 중심부가 거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 1당 독재를 하고 있고요. <br /> <br />그 공산당의 중앙위원회가 그곳에 있고 그 총서기인 시 주석의 집무실이 그곳에 있고 또 서재도 있단 말이죠. 그 서재가 1970년대 초 그야말로 그 유명한 닉슨 대통령이 핑퐁 외교를 한 미중 관계가 거기서 물꼬를 텄고이후에 미중 수교로 연결되는, 소위 말하는 데탕트로 연결되는 그런 계기가 됐거든요. 아마 그런 상징성으로 보면 혹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사이가 좋다고 말은 했지만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관계, 이렇게 전환을 해서 미중관계가 부드럽고 미래 지향적인, 그야말로 시 주석이 바라는 함께 가는 관계, 그런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이건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br /> <br /> <br />예전에는 마오쩌둥과 닉슨, 그리고 장쩌민, 부시 대통령이 이곳에서 만남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이...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13194987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